빡빡한 스케줄에 다소 어수선 하긴 하였지만 그래도 모처럼 맞은 한가로운 시간이였던것 같다.. 사람의 연이란게~~~~~~~~~ 10수년만의 만남
만남이란 언제나 새롭고 즐거운것 같다. 특히 아무 연고없는 타지에서는 더욱더 그러 할 것이다... 모두다가

수애당 지킴이님 덕분에 가족들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좀 두고 넉넉히 들러보고 오렵니다.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파일 첨부 하오니 함께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책나오면 보내려다보니 후기가 좀 늦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