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일기업 사보 담당자 윤희정입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다녀와서 바로 글 남긴다는 것이 원고마감에 치여 깜빡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6월호 사보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애당 기사도 나왔답니다.

함께 간 우리 새내기 기자가 원고를 쓰기로 했었는데, 그 날 수애당에서 받은 느낌이 너무 좋아 제가 바톤을 넘겨 받았답니다. 감사의 뜻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썼으니 예쁘게 읽어 주세요^^

사보는 넉넉하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손님들에게 수애당 소개와 함께 저희 사보 홍보도 부탁드려요^^ 참! 그날 찍은 사진도 함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수애당 가족들(멍멍이두~) 모두 행복하시고, 다음에는 취재부담 없이 편안하게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