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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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참 좋은 인연입니다.
작  성  자  이점록
등       록  2012/06/22 조  회  수
 2340
내       용
지금으로부터 약 8년전이네요. 그러니까 2004년 5월 하순경 우리 막내 아이가 아기였을 때, 우리 가족이 수애당을 처음 만났었지요. 고즈넉한 기운에 일상탈출의 묘미를 충분히 느끼고 포근함이 온몸을 감싸 참 좋은 느낌 뿐이었지요.

  이제 그 때 포근함과 그리움을 다시 느끼려 예약합니다. 그 날이 자꾸 기다려 집니다. 마치 어린시절 소풍 가는 날 기다리는 아이 마냥 셀렘과 기대가 샘 솟듯 합니다.

  참으로 귀하고 좋은 만남을 통하여 사람이 좋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느끼고 배우도록 할 것 입니다. 이제 수애당은 저의 영원한 고향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때 떠나 올 때 안 주인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아기가 걸을 때쯤 다시 찾아 오라"며 배웅하시던 모습 또한 눈에 선합니다. 그럼 다시 뵈올 때까지 내내 안녕히 계십시오.

      2012. 6. 22

  그리움 가득안고 온유네 절 올립니다.